6.15 공동선언 실천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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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 교수의 한반도 분단 읽기와 통일 미래 만들기 2459-09072009

내 짧은 공부의 역사에서 분단 문제에 대해 객관적으로 직시하였던 것은 1980년대 중반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포와 경계의 대상이었던 북한이 오랫동안 믿어왔듯이 절대악이지만도 않다거나 우리가 모르던 항일무투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어슴푸레하게 알게 되었다. 이승만은 독재정권이었을 뿐만 아니라,  ......

쾰른 택시운전사의 사랑이야기 2455-21062009

 

파리에만 택시운전사가 있었던 줄 알았다

인식에 대한 빛나던 욕망

고국을 향한 뜨겁던 사랑

동지를 향한 끈적대는 연민

쾰른의 라인강변을 따라

택시 운전대를 잡으면서도 식을 줄 몰랐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펴나는 향

 

프랑크푸르트 한 구석

이역의 땅

남의 건물 한켠

님을 그리는 분향.............................

관용과 연대의 이중주

 

1940, 50년대 관용은

반역의 언어

대동아공영권

대동단결은 

색깔, 민족, 성별, 계급의 차이를

딛고 거대한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세계화 시대의 열린 민족주의 2448-08062009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민족 문제나 민족주의라는 말은 썩 매력적이지 않은 것 같다. 지난 20세기 민족 또는 민족주의를 서구적 민족주의와 비서구적 민족주의(Anarson, 1990)로 나누어 보면, 서구의 근대국가 수립과 동시에 출현한 서구적 민족주의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앞장세우며 소수민족(ethnie)들에 .......

글로벌 시대 한국 이산가족의 정체성과 새로운 가능성 2446-08062009

오랫동안 한국 사회에서 월남/월북은 적대적이거나 공존하기 어려운 코드로 자리 잡혀 있었다. 즉 월남가족에게는 ‘반공전사’, 월북가족에게는 ‘빨갱이’ 가족이라는 낙인이 사회 깊숙이 내면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21세기 진행되고 있는 탈냉전의 훈풍 속에서 한반도의 월남과 월북에게 드리워져 있던 반공전사와 빨갱....

김 귀 옥  교수

김귀옥 교수


615 유럽공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