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영빈 목사 자서전 <경계선> 연재

오는 10월 1일 부터 6.15 유럽 공동위는 유럽 동포 통일 운동의 원로이신 이영빈 목사의 팔순을 기해 출판된(증보판, 초고, 2005) 자서전 <경계선>을 저자의 양해를 얻어 연재합니다.

우선 책의 매듭말부터 시작하여 유럽 통일 운동사와 직접 관련된 부분인 제 5장 : „독일에서 조국“을 소개합니다.

사회주의와 기독교의 대화, 통일과 기독교인의 문제를 위해 저자가 바친 선구적인 삶 의 서술에서 유럽 동포들, 특히 기독교인들은 깨달음과 배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관심어린 일독과 읽으신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저자 이영빈 목사의 약력

이영빈 목사는  1926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에서 태어났다. 해방 직후인 1948 서울 감리교 신학교를 졸업하고 대전 지역에서 목회하다가 한국 전쟁을 격었다.

1955, 남과 북의 화해를 모색하며 분단국가인 서독으로 유학을 하였고 이반트 교수 밑에서 수학하였다. 1961 부터 독일 개신교(EKD) 목사로서 청년국 간사, 뮌헨대학 교목, 프랑크푸르트 파울-게르하르트 교회에서 목회하다 1991 은퇴하였다. 1981 이래로 현재까지 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기통회) 조직하여 남과 그리고 해외동포간의 대화를 주도하며 통일운동에 몸담아 왔다.

현재 6.15 남북해외민족공동위의  해외위 명예위원장과  6.15 유럽 공동위의 명예위원장 직을 맡고 있다.

저자의 책에 관한  소개

….냉전 이후 소위 <자유의 세기> 시작되면서 자유의 이름으로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고 약탈하는 거짖과 위선의 시대가 나타났다. 그리고 항상 가난한 자의 편에서 존재해야하는 기독교회가 자기의 욕심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근세 시민사회(소위 민주주의 사회) 자유와 예수가 가르치는 자유를 구별하지 못하는 무능과 부패에 우리는 격분하고 있을 뿐이다. 증보판은 같은 < 소금의 맛을 잃은 교회> 흥분하는 우리의 무능을 솔직히 고백하며 동시에 여러 벗들에게 호소하는 것으로 받아주면 고맙겠다( 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