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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보사 스님 '4대강 중단' 요구하며 소신공양 2520-31052010

경상북도 군위군 사찰의 한 스님이 4대강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며 소신공양(燒身供養)을 해 파문이 일 전망이다. '소신공양'이란 부처에게 공양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행위를 뜻한다. 조계종 총무원과 경찰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께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사직리 위천 잠수교 앞 제방에서 지보사에서 ...

그랜드 바겐, '원샷 딜'을 믿는 한 국제망신은 계속된다 2491-30092009

가을이다. 감이 익는 계절이다.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국면도 익어가고 있다. 감을 대하는 다양한 행태처럼, 각국의 태도도 조금씩 다르다. 익지도 않은 생감을 억지로 따는 아마추어도 있고,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게으른 사람도 있다. 그러나 부지런한 사람은 감을 따기 위해 장대를 만든다. 그동안 한국 정부의 .....

“대북특사, 클린턴 부부 중 한 사람이 될 것” 2490-29092009

“결국은 (미국) 대통령 특사급이 가야지 김정일 위원장과 직접 담판을 한다고 할까, 포괄적인 어떤 이해를 공유해 문제가 풀릴 것이다.”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시민운동 방미대표단’ 일원으로 미국을 다녀온 백낙청 한반도평화포럼 공동대표는 “보즈워스 대사도 (북한에) 가고 케리 위원장도 갈 모양이다. 거기까지는 확실시....

김대중 가는 길이 곧 역사였다 2463-20082009

"미국의 오바마 정권이 자리를 잡으면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북미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오바마 신정부에 큰 기대를 걸었던 전 대통령 김대중은 5월 21일을 기점으로 북미 대화의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김대중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화해를 위해 어떻게 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또 다시 시작되는 .......

정녕 국민이 두렵지않은가2460-07242009

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이 언론관련법을 반대한다. 언론노조를 비롯한 모든 언론현업자단체가 반대한다. 여러 여론조사를 보면 70% 가까운 국민이 반대한다. 언론관련법은 수구세력, 족벌신문, 거대재벌이 결탁한 수구반동복합체가 획책하는 장기집권 음모라는 사실을 잘 안다는 뜻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직권상정하고 .......

6.15유럽 기념행사에 연사로 참여한 김범송 박사 2453-17062009

(흑룡강신문=독일 뤼데스하임) 최근 고향 연길에서 <가장 마음에 걸린다>를 비롯한 두권의 책 출판기념식을 가져 화제가 된 바 있는 흑룡강신문 논설위원 김범송 박사는 5월30일부터 2박3일의 일정으로 독일의 유명한 포도주산지 뤼데스하임에서 열린 6.15공동선언9주년기념강연회에 연사로 참여했다.6.15유럽공동위가 .......

워싱턴 한복판에 울려 퍼진 "민주 수호, 독재 타도" 2452-16062009

미국의 수도 워싱턴 한복판 링컨기념관 광장에서 6.15 공동선언 9주년 해외동포실천대회가 열렸다. 200여 명의 한인동포들과 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의 실천구호는 "NO WAR, PEACE NOW!!"였다. 마지막 촛불 행진과 신명난 대동 춤판으로 이어진 해외동포실천대회는 현재 파탄난 남북관계와 엄중  .......

노무현의 삶이 이룬 것과 그의 죽음이 남긴 것 2442-27052009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에 온 국민이 커다란 충격을 받고 깊은 슬픔에 잠긴 것은 너무나 당연한 반응이다. 식민지시대와 분단시대를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참극을 보고 듣고 겪은 것이 우리 국민들이지만, 1년 3개월 전까지 국가원수의 자리에 있던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리라고는 차마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것이 .......

문 익환  목사  방북  20주년  기념 동경  대회에  드리는 축사 2428-07042009

20년 전, 오늘과 같은 어느 봄날,

문 익환 목사님은  그야말로 잠꼬대하는 아이처럼 갑자기 평양 한 복판에 서 있었습니다.

마치 부모 잃은 형제가 오래 헤어졌다가  기적적으로 다시 만난 듯, .......

재미교포들, 18일 미 상원보좌관들 만나 한반도 평화 정책 제안 2426-25032009

3월 18일(미국 시각), 미국 상원 의원회관은 한반도 평화를 촉구하는 사람들로 종일 분주했다. 미국 국회의사당 바로 옆에 지어진 덕슨 빌딩, 하트 빌딩, 러셀 빌딩 등 3개의 큰 건물은 100명의 미국 상원의원들이 사용하는 의원회관이다. 세 건물 사이에는 내부통로가 있으며, 지하에는 의사당까지 작은 철도가 놓여 .......

한상열 목사의 모두진술서 2387-26112008

지금 여기 모두진술을 허락하신 재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법정에 시간과 정성을 다하여 함께 하시는 한 분 한 분 모든 분들과의 인연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심장으로 존경과 사랑과 평화의 인사를 올립니다.

재판장님 저는 지금 총체적으로 저의 심정과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백낙청 등 39명 '시국회의' 공식 제안 2385-21112008

"더 이상 남북관계 위기를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사회, 문화, 예술, 종교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39명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 구성을 21일 공식 제안했다. 북한이 경고한 군사 분계선 통제 시한(12.1)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등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음에도 정부가 '안이한 대북인식'으로 이렇다 할 정책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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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더 늦기 전에 ‘평화와 공영’의 남북관계로 전환해야 합니다 2385-1-2112008

남북관계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남북화해의 상징이던 금강산관광은 수개월째 길이 막혔고, 남북경제협력의 심장부인 개성공단도 크게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온 국민이 우려해온 것처럼 남북관계가 6․15공동선언 이전의 상황으로 점점 퇴행하고 있습니다.     ...............

'늦봄의 부활' 문익환 목사 시비 제막식 열려 2384-12112008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이 땅의 민중을 섬기기 위해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에 일생을 바쳤던 늦봄 문익환 목사. 그 염원이 겨울 초입, 고인의 모교 교정에서 다시 부활했다. '늦봄'을 부르고 있다. 늦봄 문익환 목사 시비(詩碑)건립추진위원회(건추위)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수유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정에서 '늦봄의 부활,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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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실세 조타수 2378-09112008

114일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상원의원이 당선되면서 이명박 정부는오바마 인맥 찾기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 출범 9개월 만에 한미관계 재설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정부가 가장 큰 관심을 갖는 분야는 한미 및 북미관계는 물론, 동북아정책 결정에 참여할 오바마 외교안보 라인이다. 민주당 오바마 선거본부 외교정책자문관이자 한반도정책담당 팀장을 맡았던 프랭크 자누지(Frank Jannuzi.사진) 상원 외교위원회 전문위원이 그중 한 명이다. 그는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물러날 경우 제프 베이더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과 함께..........

문익환목사 방북20주년, 4.2공동성명 발표2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와 모임 2374-08112008

        추 도 사 : 국회의원  장영달,                         추 도 사 : 통일부장관 이재정

        추 도 사 : 민화협 상임의장 이창복,              추 도 사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

이 자료는 2008년 1월26일 문익환목사추도식 거행을 계기로 일본에서 결성한 "늦봄통일포럼"의  자료입니다.

지난 와싱톤 해외동포대회에 보낸 축하문에서도 밝힌바 있는 "늦봄통일포럼" 의 정재준 선생님을 비롯하여 고창수, 임계성, 김광남 선생님들이 2009년 4월 5일  문익환목사 방북20주년,4.2공동성명 발표2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와 모임을 지금 준비중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식민지 노예신분..평양서 죽고 싶었는데" 2369-03112008

재야통일원로 강희남 목사의 단식 소식을 들은 지 이틀 후인 10월 마지막 날 전주로 향했다. 시간을 더 지체해서는 안될 듯 싶었다. 그의 나이 89세. 좋은 것만 먹어도 기력이 쇄잔해질 나이에 그는 자택에서 열흘이 넘게 곡기를 끊고 있었다.

10.4 정상선언1주년 기념 해외동포대회 2364-31102008

‘10.4 정상선언 1주년 기념 해외동포대회’가 10월 24~26일 미국 워싱턴 근교 쉐라톤호텔 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뉴욕,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등 미국 각지에서, 그리고 유럽, 중남미, 호주, 남측에서 6.15 실천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6.15 해외측위원회 산하 대양주, 미국, 중남미, 유럽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6.15 미국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 차세대의 통일의식과 역량개발 ▲해외 각 지역의 현황과 협력문제 ▲한반도 통일과 6.15해외위원회의 역할 등 3가지를 중심의제로 토론했다.
대회 일정은 첫날인 24일 오후 6시 개막식 및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5일 주제토론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특별초청강연 및 환영만찬 그리고 26일  해외측 4개지역 임시회의로 진행됐다. ...

“남북통일, 해외동포 연대 긴요”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해외동포대회 열려

6.15선언실천 해외위원회 공동사무국 개소도

해외 통일운동가들이 워싱턴에 모여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 해외동포대회를 갖고, 6.15 공동선언실천 해외측 위원회 공동사무국을 개소했다.
뉴욕, LA, 애틀랜타 등 미국은 물론 유럽, 중남미, 호주, 한국에서 참가한 50여명의 활동가들은 24-26일 타이슨스 코너 쉐라톤 프리미어 호텔과 우래옥과 펠리스 식당 등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해외동포의 역할’관해 논의하고, 해외 동포간의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6.15정신 계승 안돼 한반도 불안정”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사진)은 미국이 대선에서 변화를 선택한다면 한반도에도 변화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美 변화 선택하면 한반도에도 기회"

(워싱턴=연합뉴스) 고승일 특파원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25일 미국이 11.4 대선에서 변화를 선택한다면 한반도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24~26일 10.4 정상선언 1주년 해외동포대회

해외 통일운동가들이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을 맞아 워싱턴에 모여 결의를 다진다.
24~26일 타이슨스 코너 쉐라톤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리는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 해외동포대회’에는 뉴욕, LA, 애틀랜타 등 미국 각지는 물론 유럽, 중남미, 호주, 일본과 한국에서 60여명이 참가, 해외 동포간의 연대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워싱턴‘10.4 정상선언 1주년 기념 해외동포대회’ 2359-28102008

‘10.4정상선언 1주년 기념 해외동포대회’가 10월 24~26일 미국 워싱턴 타이슨스 코너 쉐라톤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렸다.

‘10.4 정상선언 1주년 기념 해외동포대회’에는 뉴욕, LA, 애틀랜타 등 미국 각지는 물론 유럽, 중남미, 호주, 한국에서 참가, 해외 동포간의 연대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대양주, 미국, 중남미, 유럽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 차세대의 통일의식과 역량개발 ▲해외 각 지역의 현황과 협력문제 ▲한반도 통일과 6.15해외위원회의 역할 등 3가지를 중심의제로 토론했다.
대회 일정은 첫날인 24일 오후 6시 개막식 및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25일 주제토론 같은 날 오후 ...

[길을찾아서] 어쩔거나, 철창 속 ‘6·15정신’ / 문동환 2358-21102008

“문목사님, 이 일은 꼭 맡아 주셔야 합니다.” 2005년 초 뉴욕에서 한국민주화 운동을 펴온 이행우 선생이 전화를 해왔다. 6·15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준비위원회를 만들고 있는데 나더러 미주위원회 위원장을 맡아달라는 간청이었다. 나는 주저했다. 내 나이 이미 팔순을 넘어 ‘노욕을 부리면 욕만 먹는다’는 생각이었다. 사실 나는 통일운동에는 섣불리 참가하지 않고 있었다. 특히나 미국에서는 북과 가까워 보이면 활동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었다. 또 익환 형이 앞장서서 큰 몫을 했는데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민간 차원의 기구여서 일년에 두 번씩 한국과 북한을 다녀오는 경비를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것도 은퇴한 ...

DJ "남북대화 재개 안 되면 고립 면치 못해"  2356-16102008

김대중 전 대통령은 16일 미국의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조치에 대해 "만시지탄이 있지만 매우 잘된 것"이라고 평하면서, 이에 따라 '남북대화'가 시급히 재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신대 '평화와 공공성 센터' 창립기념행사의 기념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지금 정부는 남북대화를 열지 못해서 국제적 흐름에서 소외된 처지에 놓여 있다"며 "남북대화는 시급히 재개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립과 소실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나는 6자회담의 장래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고 있다. 결국 6자회담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체제를 만들 것"이라고 확언하면서 "문제는 우리다"고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10.4선언 없었다면 남북관계 훨씬 막막" 2354-04102008

6.15남측위 임진각서 10.4기념식 열어... 6.15, 10.4선언 이행 촉구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상임대표 백낙청)는 4일 오후 2시 30분경부터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 앞에서 10.4선언 발표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명박 정부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을 강력 촉구했다.
6.15남측위는 이날 발표한 '6.15공동선언, 10.4선언 이행 촉구 결의문'을 통해 "10.4선언 1주년을 맞는 우리의 감회는, 이명박 정부의 10.4선언에 대한 사실상 이행거부와 경색된 남북관계의 현실 앞에서, 그날의 감격보다 탄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이명박 정부는 지금이라도 6.15공동선언의 정신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이행을 확고히 다짐하고, 그 토대위에서 상생공영의 남북관계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의문 전문보기]

"MB, 10.4선언 존중 안해 남북신뢰 파괴" 2353-01102008

노무현 전 대통령은 1일 퇴임 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가진 대규모 행사에서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힐튼호텔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주년 기념행사' 특별강연에서 "이명박 정부는 10.4 선언을 존중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것의 중요한 결과는 (남북 간의) 신뢰가 파괴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 전 대통령은 "대북정책의 근본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A4용지 17페이지에 이르는 연설문의 대부분이 이명박 정부에 대한 우려와 비판에 할애됐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작심한 듯 쏟아낸 전직 대통령의 현 정부에 대한 비난이 일으킬 파장이 주목된다.

평양 간 종교인 “남북관계도 근본주의는 금물” 2352-26092008

평양을 처음 방문한 성직자들은 북한 사회를 어떻게 볼까.

지난 20~23일 금강산 총격 사건 이후 민간단체 최초의 방북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방문단의 일원으로 평양과 백두산을 찾은 종교인들이 처음 본 북한사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불교계에선 영담 스님(불교방송 이사장)과 불교 인권위원장 진관 스님, 법흥사 주지 도완 스님과 무애 스님, 화방사 주지 ........

"급변사태시, 남북이 관리하는 장치 필요" 2349-20092008

최근 북한 급변사태에 대해 '개념계획 5029' 등 군사적 조치에 대한 논의만 난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남북이 함께 한반도 긴급 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2008 세교연구소 심포지엄'의 종합토론 사회를 맡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는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남북이 협력해서 관리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며 "그것이 바로 남북연합"이라고 말했다.

‘조선적(籍)’자의 변치 않은 현실 2347-10092008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사회에서는 재일조선인 문제에 대한 관심에 있어서 상당한 변화가 이뤄졌다. 영화 <Go>, <박치기>, <우리 학교>, <디어 평양> 등이 연이어 상영되었고 방송에서도 종종 재일조선인의 민족교육이나 정체성에 관한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 일본 교토에 있는 조선인 마을 ‘우토로’는 검색어순위에 오를 정도로 대중적인 관심사가 되었고 ‘에다가와 조선학교’에 대한 지원모금액은 6억원을 넘었다.

20만 불도 "대한민국이 선교의 도구인가" 2343-27082008

"불교는 자비와 평화의 종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불교도들이 이렇게 도심 광장에 모인 것은 오만과 독선을 일삼는 대통령에게 준엄한 경책을 하기 위해서다."
    20만 명의 불교도, 1만여 명의 승려(주최 측 추산)가 종교 편향을 일삼는 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종단과 종파를 뛰어넘어 이 같은 대회가 열린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백낙청 "6.15선언 독보적 의미 인정하면 되는 것" 2337-15082008

광복 63주년을 맞은 15일, 남북해외의 각계각층이 과거를 반성하지 않고 있는 일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남북해외 3자의 민간통일연대조직인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복 63주년 기념 8.15민족통일대회'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일본은 오늘까지도 우리 민족에게 감행한 천인공노할 죄악의 역사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저들의 침략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 강탈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 탄압책동에 더욱 혈안이 되어 나서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공동성명 전문 보기]

조국, 고국, 모국 2335-11082008

현재 중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조선족은 한민족의 일원으로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는 고국인 한국, 조선과 경제 및 문화적인 면을 포함해 여러 가지 방면에서 불가분리적인 유대(紐帶)관계를 가지고 있다. 현재 2~3중의 복잡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중국조선족은 중화민족이란 하나의 조국觀을 가지고 있는 중국인이나 국적과 민족을 하나로 생각하는 고국의 한국인들과는 엄연히 다른 조국觀과 고국 및 모국觀을 가지고 있다. 祖國, 故國, 母國은 비슷한 애정 및 감정유대를 가진 국가적 개념이지만 분명한 차별과 뉘앙스가 있다.

"'건국60주년 기념사업', 반역사적. 반헌법적인 행사" 2334-07082008

8.15 광복절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국60주년 기념사업'에 대해 민족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치인들은 정부가 민족의 정체성을 말살하고 있다고 '건국60주년 기념사업'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북과 남, 두 개의 조국과 나 2324-16072008

2002 년 5월말, 고생 끝에 한국영사관에서 입국허가를 받아 숙박할 곳도 정하지 않은 채 무작정 한국으로 들어왔다. ‘한국’적이 아닌 ‘조선’적을 가진 채로 3번째 한국입국, 게다가 7개월이라는 장기체류 허가를 얻었던 것이다. 나는 ‘드디어 해냈다’는 성취감에 휩싸여 있었다.

"배고픈 아이에게 젖 안 주고 때리는 이명박"2323-05072008

5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7·5 국민 승리 선언을 위한 촛불 문화제'는 지난 6월 10일 이후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오후 6시께 비가 그친 뒤 많은 인파가 몰려나와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측은 오후 8시께 "50만 명이 모였다"고 선포했다. 지난 10일 집회 참여 인원이 주최측 추산 70만 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그 때 못지 않은 열기다

"어찌 한 눈 감고 안 보이는 금송아지만 보인다 하나" 2322-04072008

"(…)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지 않는 대통령이 탄생하도록 제대로 주인 노릇을 못한 허물을 참회하며 아흔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경찰의 몽둥이와 방패로 국민이 맞는 폭력적 공권력이 되도록 국민 주권을 방치한 허물을 참회하며 아흔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모두 부자 만들어 준다는 말에 속아서 온갖 탈법을 저지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허물을 참회하며 아흔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위한 시국법회'가 4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시국미사, 시국기도회에 이어 촛불집회를 지지하는 불교계가 법회를 개최한 것이다.

나는 어떤 경계를 넘은 것일까 [특별기획] 재일조선인 여성 조경희로부터 듣다① 2319-02072008

[그 간 한국사회에서 관심의 밖에 있었던 재일조선인들의 존재가 최근 방송이나 영화, 다큐멘터리를 통해 부각되었다. 강제 퇴거 위기에 몰렸던 재일조선인 마을 ‘우토로’와 일본의 총련계 조선학교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학교’, 도쿄에 위치한 에다가와 조선학교가 매스컴을 타고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7월 5일, 유머와 감동의 축제를 준비하자" 2317-01072008

"국민의 촛불은 이미 승리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가톨릭 신부와 불교 승려가 함께 손 잡고 시국 미사를 진행한 다음날인 1일 오전,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김상근 목사, 수경 조계종 교육원장, 김병상 몬시뇰, 이선종 원불교 서울교구장 등은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렇게 선언했다. 이어 이들은 종교계와 학계 인사 32명이 서명한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사제단 "어둠이 빛을 이긴 적은 없다" 2316-30062008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최한 '국민존엄 선언과 국가권력 회개를 촉구하는 시국미사'가 30일 저녁 7시 30분께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작됐다. 전종훈 신부가 집전한 이날 미사는 신부와 수녀, 평신도 및 일반 시민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작됐으나, 끝날 무렵에는 참가자가 5만여 명 가까이 불어났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실을 알려서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됐던 사제단은 현대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시국미사'를 진행했다. 서울시내 한복판 열린 공간에서 대규모 시국미사를 연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 에서 옮겨온 글들 2315/26062008

[<일다>는 ‘재일조선인 여성들이 말하는 정체성과 경험, 그리고 역사’ 이야기를 통해 일본사회 속 재일조선인, 한국사회와 재일조선인, 그리고 한반도 위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되물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컬럼을 연재할 조경희씨와 림혜영씨는 일본에서 태어나 서로 다른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낸 삼십 대 재일조선인 여성이며, 현재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편집자 주]

6·15는 ‘상생의 진리’교류 끈 놓지 말아야 2314-21062008

“아직 90도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무슨 말이냐!” 2001년 5월 팔순잔치를 금강산에 가서 하겠다고 했을 때 ‘연로하신 몸으로 산에 오를 수 있겠느냐’고 만류하는 자녀들에게 그는 이렇게 호통을 쳤다. 열일곱 때인 1938년 용정의 은진중학교 졸업반 수학여행길에 가 본 이래 휴전선이 막혀 가보지 못했던 금강산이었다. 내금강을 거쳐 비로봉 산정에서 자고 일어나 맞이했던 동해 해돋이의 감격을 60년이 넘도록 잊을 수 없었던 그는 아내에게도 그 장관을 보여주고 싶었다.

"교민들도 바빠 죽겠다. 일 좀 하자" 2310-09062008

지난 7일 오후 5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Pauls-Kirche 광장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촉구와 촛불시위 강경진압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개최되었다.

   인터넷 사이트 '베를린 리포트'(www.berlinreport.com)의 자유투고란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어 개최된 이번 촛불문화제에는 130여명이 넘는 한인들이 슈투트가르트, 비스바덴, 슈파이어, 뷔르츠부르크, 마인쯔, 만하임, 하이델베르크 등 말 그대로 독일 각지에서 와서 참석했으며, 같은 날 6시 베를린의 촛불 집회, 7시 파리의 촛불집회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배후세력론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를 여실히 입증했다.

<현장 단상>용솟음치는 촛불의 물결 앞에서 2308-06062008

지난달 2일 시작된 촛불이 거대한 파도로 변해 청와대를 덮치고 있다.  처음에는 인터넷공간과 청계광장 안에서만 일렁이는 잔물결이더니, 서울광장에서 거리로 흘러넘치면서 거대한 물결이 되어 버렸다. 촛불이 촛불을 불러모아 점점이 아름답던 불꽃들은 서울 거리를 물길 삼아 흐르면서 용솟음치며 커지는 파도가 되어 버렸다. 1천이 5천이 되고, 1만이 되고 5만이 되더니 어느 덧 10만을 넘어, 6일 현재 20만에 도달해 버렸다.

한, 새정부 출범후 첫 재보선 참패 2305-04062008           <6.4 재보선 당선자 명단>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처음 실시된 6.4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했다.
새 정부 출범 100일에 즈음해 전국 52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이번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공천자를 낸 기초단체장 선거구 6곳 가운데 경북 청도 1곳에서만 승리를 거둔 반면 민주당은 기초단체장 선거구 9곳 가운데 3곳에서 당선자를 내 선전했고, 무소속 후보는 5곳에서 승리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촛불집회 최초 연행자의 이야기 2304-04062008

지난 주말에 최대 규모의 촛불집회와 거리행진이 있었고, 지금까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인해 연행자와 부상자가 속출했다. 이 글은 이런 대규모 거리행진의 시발점이 되었던, 일주일 전 5월 25일(일) 새벽 5시에 교보문고와 광화문우체국 사이 거리에서 최초로 강제연행된 나의 경험담이다. 나는 5월 24일(토) 촛불집회에 갔다가 다음날 새벽 5시경에 서울의 한 경찰서로 아내와 함께 연행되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시위에 나가본 적 없던 내가 연행까지 된 경위와 그 과정에서 느꼈던 점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베를린서 촛불 시위 2302-03062008

(베를린=연합뉴스) 송병승 특파원 = 독일 베를린에서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 시위가 벌어졌다. 1일 저녁(현지시간) 베를린 중심가 브라이트샤이트 광장에서 독일 유학생과 교민 등 80여명이 모여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강행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 참석자들은 "미친 소 수입 반대', "미친 소, 미친 정부 물러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국의 시위 상항을 알리는 전단을 나누어 주면서 독일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촛불은 물대포로 끌 수 없다 - 나의 촛불집회 참관기 2301-01062008

     “아빠가 출근할 때 기름값

     엄마가 시장 갈 때 미친소

     우리가 학교 가면 영교시

     우리들의 수면시간 4시간

     우리는 민주시민 촛불소녀들

     미친소, 민영화, 대운하~ 싫어“

민간 통일운동의 저력과 한계 2299-26052008

23일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개성에서 실무협의를 갖고 오는 15-16일 금강산에서 ‘6.15공동선언발표 8돌기념 민족통일대회’를 개최한다고 공동보도문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도외시해 온 이명박 정부 하에서도 민간 차원의 남북해외 6.15공동행사가 열리게 된 것이다. 그간 축적해온 민간 통일운동의 저력을 입증해 보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경색된 남북 당국간 관계를 반영해 남북 당국 대표단의 참가와 서울 개최 합의는 물거품이 돼 민간 통일운동의 한계 또한 가감없이 드러냈지만, 이후 남북 관계 개선에 일조할 수 있을지도 주목되고 있다.

광우병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말 2296-10052008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이를 둘러싼 의혹들을 딸과 아빠의 가상대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보았다.

딸  아빠,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인간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며… 게다가 광우병에는 약도 없다며?
아빠  그렇다고 하는데 미국산 쇠고기가 인간 광우병을 유발하는지는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단다.
 그런데 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거지?

 

<2신> '성난' 민심, '쇠고기'로 폭발했다 2295-02052008

 

<2신, 오후 11시 50분> '성난' 민심, '쇠고기'로 폭발했다

- 12,000여 시민들, 청계광장서 "이명박 탄핵" "조.중.동 각성" 촛불 들어

 

"저 문 다 부셔버릴까?" "진짜 부시고 싶다..." 

민심은 격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2일 9시경,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 모인 참가자는 1만 2천여 명. 시민들은 "이명박 물러가라" "탄핵하라" 등 격한 구호를 외치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가감없이 표출했다.

"민족사의 정통성을 바로 잡는 일" 2294-30042008

"친일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와 논의의 시작입니다. 우리 사회 가치기준을 확립하고, 민족사의 정통성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친일인명사전 수록대상자 2차 명단발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자리잡은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 사무실에서 조세열 친일인명사전편찬위 부위원장을 만났다.

고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받아 20여년 만에 결실

조 부위원장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의 주축인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하루 앞둔 데다 사전편찬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이어서 조 부위원장의 얼굴에 피곤함이 가득했다.

송두율 교수, 대법원서 '무죄' 확정 2293-18042008

국가보안법 혐의로 기소된 송두율 독일 뮌스터대학 사회학 교수가 대법원에서 무죄확정 판결을 받았다. 이로써 송 교수는 '단군 이래 최대간첩'으로 낙인찍혔던 혐의를 완전히 벗게 됐다.
특히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7일, 한국인이 외국국적을 취득한 후 북한을 방문한 경우 국가보안법상 탈출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기존 대법원 판례를 변경한 것이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국가보안법상 탈출이란 대한민국의 통치권이 실지로 미치는 지역을 떠나는 행위나 대한민국의 국민에 대한 통치권이 실지로 미치는 상태를 벗어나는 행위인데, 외국인이 외국에 살다가 반국가단체 지배 지역(북한)에 들어가는 행위는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 교수가 1993년 독일국적 취득 이후에 방북한 것은 무죄라고 판단했다. 또, 1993년 이전 한국인 신분으로 방북한 것에 대해서도 3명의 대법관이 외국에서 방북하는 경우는 보안법 상 '탈출' 혐의가 적용될 수 없다며 무죄취지의 별개의견을 제출하기도 했다.

백낙청 "북, 정세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 2291-04042008

"한.미동맹 강화론이 남북관계도 잘하면서 미국하고도 잘 지내겠다고 한다면 이래라 저래라 생각이 없지만, (북측은 남측에 대해) 민족자주를 버리고 대미의존을 강화하는 쪽으로 간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금강산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안경호 위원장과 회동을 갖고 돌아온 백낙청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는 4일 "새 정부에 대해서 자기들로서는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관망했는데 이제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입장이었고, 결론은 대단히 부정적인 것이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6.15남북위원장,"6.15 10.4 이행 중요" 2290-030420086.15 공동선언실천민족공동위원회의 남북위원장들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공동선언을 이행하는 것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6.15남측위가 3일 밝혔다.

6.15남측위 백낙청 상임대표와 6.15북측위 안경호 위원장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금강산호텔에서 가진 회동을 통해, 지난 시기 민간통일운동이 쌓아 온 남북 사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북한 대남 공세, 단순 길들이기가 아니다 2289-01042008

이명박 정부의 정세 인식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 심상치 않은 남북관계를 두고 하는 말이다. 정부는 북한이 연이어 남한 정부에 공세를 펴고 있는 것을 기싸움과 길들이기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다. 정부는 '철저한 원칙'과 '유연한 접근방식'이라는 실용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대처하겠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무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민간교류 10년의 득(得)과 실(失), 새로운 모색 2283-16032008

민간통일운동은 북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성찰적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협력적 변화유발자’의 역할을 좀더 실천적으로 적용해나갈 필요가 있으며, 남의 새정부와도 설득과 긴장을 교차하면서 민간통일운동에 대한 이해를 확대시키는 노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등장으로 지난 10년의 ..........

<권두인터뷰>  고은 시인.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 2282-15032008

“겨레말사전 편찬작업은 최고의 정신적 통일행위입니다. 단순히 남북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 방방곡곡 흩어진 민족의 언어를 담아내는 통합사전이 나온다면, 세계의 사전역사에서 높이 평가될 것입니다.”

Q_지난 3년간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이사장직을 맡아 오셨는데, 어려움은 없으신지요?
“오 늘(2월 20일)도 제13차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회의 참석을 위해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적지 않지요. 남과 북은 서로 다른 어문규칙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공동사전 편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남쪽에서는 두음법칙, 사이시옷과 같은 표기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북측에서는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지요.

삼일절, 친일절 되다 2279-03032008

왜 하루도 조용하게 넘어가는 날이 없을까? 뉴스 보고 한심해서 한 마디 해야겠다. MB가 사고를 쳤다. 대통령이 되어 처음 맞는 삼일절에 한다는 소리가 겨우 일본의 과거사를 묻지 않겠다는 얘기. '역사의 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되지만'이라 단서를 달았지만, 그 단서는 '그렇다고 해서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말로 가볍게 부정된다. 그 메시지가 뭘 의미하는지는 용량이 2MB만 되어도 알 것이다.

"남주홍 통일부장관 부적합 인물" 2275-22022008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 백낙청, 이하 6.15남측위)는 의사소통 체계 등 내부 운영상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임운영위원회 체계를 두기로 했다. 6.15남측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정기 공동대표자 회의를 열어, 운영위원회에서 선출된 10명 내외로 구성되는 상임운영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규약을 개정했다.  6.15남측위의 현행 대의체계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0명 내외로 구성된 공동대표회의와 이중 30여명을 선출해 운영위원회를 뒀었다. 그러나 각계각층이 다양하게 망라된 단체인만큼 의사소통상 문제점, 상임대표와 집행단위인 공동집행위원장에 과도한 정무적 결정이 집중되는 문제 등이 제기되어 상임운영위원회 체계를 신설했다.

<통일은 없다> 저자가 통일부 장관? 2274-16022008

'이명박 정부' 초대 장관 내정자들의 면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존속이 유력한 통일부 장관에 내정된 남주홍 경기대 교수의 '반북(反北) 강경론'이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분과위 위원이기도 한 남 교수는 지난 2006년 발간된 저서 <통일은 없다>를 통해 '햇볕정책'으로 대표되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통일정책을 '감성적 통일론'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난한 바 있다. 이 저서에는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기면 주한미군은 철수한다", "민족공조는 급변사태를 부른다", "6.15식 통일은 통일이 아니다"는 강경한 주장도 담겼다.

"아! 숭례문이 자신을 태워 경고하는구나"  2271-11022008

결국 참담한 비극이 빚어지고 말았다. 서울의 관문이요 한국의 상징인 숭례문이 불에 타버리고 만 것이다.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가 조금 넘어서 불이 났다고 한다. 얼마 뒤에 소방차가 출동해서 불을 끈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오판이었다. 불씨는 기와 아래 깊숙한 곳에서 600년 역사의 숭례문을 태우고 있었다. 오래지 않아서 다시금 불길이 치솟았고 자욱한 연기와 함께 숭례문은 무너지고 말았다. 수십 대의 소방차가 출동했지만 기와 아래로 물길을 보내지 못하고 무력하기만 했다. 한국의 상징은 그렇게 무참하게 불타고 무너져 버렸다.

이명박, 미국 알고나 사대해라! - 김상일 2269-08022008

이명박 당선자가 제시한 남북관계는 1960-70년대 대북 흡수통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단정하고 싶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전문가들이 진단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여기서 더 첨언을 하지 않겠다. 한 마디로 말해서 매우 우려스럽다 아니 할 수 없다.

문익환 목사 14주기 추도식 일본에서 열려 2264-28012008

"지금 이 자리에는 목사님의 크고 올곧은 뜻을 추모하기위한 재일동포들, 특별히 문목사님과 운명적으로 정치적 삶을 함께 하신 정경모 선생님을 비롯하여 늦봄 문익환 목사님의 평생반려이신 봄길 박용길 장로님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민단과 총련의 여러분들이 함께 어우러진 참으로 아름답고 뜻 깊은 자리입니다." 고 늦봄 문익환 목사의 14주기 추도식이 26일 일본 도쿄(東京) 재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에서 200여명의 재일동포들이 모인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에서 치러졌다.

“미국의 부당한 군사적 요구 막아야” 2263-24012008

이명박 차기 정부의 통일부 폐지 방침과 한미동맹 우선론 등이 드러나면서 그간 남북교류협력에 앞장서왔던 민간통일운동 진영의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통일운동과 관련한 가장 포괄적이고 공식적인 기구인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 백낙청, 이하 6.15남측위)의 사무처장을 맡고 있는 정현곤 민화협 사무처장을 만나 최근 일련의 흐름에 대한 통일운동 진영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17일 오전 민화협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현곤 처장은 “6.15남측위원회의 최소 목표는 한미관계가 평화에 있어서의 장애를 조성하는 부분으로 갈 가능성, 즉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라든가 MD(미사일방어체제)라든가 군사적 요구에 대해서 이 정부가 전반적인 고려 없이 끌려가는 형식으로 감으로써 문제를 매우 폭발적으로 위험스런 지경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보고 이를 막는 것이다”며 “실제 통일부 폐지를 생각했던 사람들의 논점이라든가 사고방식으로 볼 때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PSI 참가를 건의한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문익환 목사 14주기 추도회' 26일 일본에서 개최 2262-24012008

고 늦봄 문익환 목사의 14주기 추도식이 오는 26일 일본 도꾜(東京)에서 열린다. 재일본 ‘씨알의힘사’와 ‘통일맞이 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가 공동주최하는 ‘문익환목사 14주기 추도회’는 재일대한기독교회동경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추도회는 재일대한기독교회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후원한다.

6.15남측위 "국민 여론과 정서 거스르는 우려스런 행태" 2255-17012008

"이는 통일부의 법적 기초 및 역할과 기능에 대한 측면에서도 그렇고, 국민의 여론과 정서라는 점에서도 거꾸로 가는 우려할 만한 행태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 상임대표 백낙청)'은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의 정부조직개편안과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 "통일부 폐지 입장을 낸 것은 매우 우려할 ....

정세현 "과거 부시 대북정책 반면교사 삼아야"

"차기정부, 부시정부의 과거 대북정책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중의 대북 역할 없이 한.미.일 공조만으로 3월말까지 불능화와 신고 완료를 유도하고 상반기 중에 북핵문제 해결의 고비를 넘을 수 있을까?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정세현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의 물음이다. 차기정부의 선핵폐기론과 '한.미일. 삼각동맹' 강화론에 대한 공개적 반문이기도 이 자문에 정 의장은 'NO'라고 잘라 말한다. 정 상임의장은 16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화협 통일포럼 기조연설에서 신년 기자회견 등을 통해 추상적으로 드러난 이명박 정부의 '외교통일안보정책'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

조선족의 발전토대는 여전히 중국 이 땅에

개 혁개방 이후 조선족사회는 산업화와 도시화시대를 맞이하면서 많은 이들이 대도시와 연해도시로 진출했고, 해외출국 붐은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해외로 나간 조선족이 50~60만으로 추정되며, 연해도시로 진출한 조선족이 50만을 상회한다. 최근 방문취업제가 실시단계에 ...........

"난 22만원 단칸방, 일용직 아들은 화마에" 조국에서 반복된 독립운동가 후손의 비극 2252-09012008

"독립운동가 후손인 거 자랑해봤냐고? 뭐 하러 그런 말을···. 한국에선 그런 거 필요 없더라고." 독 립운동가 김규식 장군의 후손인 중국교포 김용진(57)씨는 쓰게 웃었다. 그리고 종이컵에 반잔이나 채워진 소주를 단숨에 들이켰다. 이미 시커멓게 타버렸을 속에서 쓴 소주가 뜨겁게 반응하는지 잠깐 인상을 찡그렸다. 잠시 침묵. 입을 연 김씨가 물었다. "7년 만에 만난 아들을 단 이틀 함께 지내고 저 세상으로 보낸 부모 심정을 아나?" 김 씨의 아들은 김군(27)씨. 김군씨는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시 냉동창고 '코리아2000' 화재 현장에서 사망했다. 아버지 김용진씨를 7년 만에 만난 지 딱 일주일 후에 변을 당한 것이다. 김씨를 8일 밤 10시 이천시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만났다.

민족통일애국지사 고 권중희 선생 ‘사회장’ 2235-18112007

민족통일애국지사 고 권중희 선생의 장례가 20일 사회장으로 치러진다.‘민족통일애국지사 고 한길 권중희 선생 장례위원회’(장례위원회)는 17일 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회의를 열어 장례일정과 장례위원회 구성을 결정했다.추도식은 19일 저녁 7시 빈소에서 진행되고, 20일 오전 7시 30분에 발인을 거쳐 9시 서울 원효로 효창원 백범 선생 묘역에서 노제를 지낸 뒤,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안장한다고 장례위원회는 밝혔다. 호상은 고인이 고문으로 활동했던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의 .....

검찰총장 "삼성 비자금 수사 검토하겠다"

노회찬 "떡값 판검사, 곧 명단 공개될 것"

사제단 "추이 보며 공개여부 결정한다"... 노회찬 "대선 검증 척도 돼야" 2225-31102007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으로 촉발된 삼성그룹 비자금 차명 관리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31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최근 삼성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차명 계좌번호까지 공개됐는데 검찰은 조사할 의지가 있냐"고 추궁했다. ...........

뉴라이트 내홍 '국민연합, 김진흥 목사 구속 촉구' 2222-20102007

한나라당 경선으로 불거졌던 '뉴라이트'의 내홍이 계속되고 있다. 뉴라이트국민연합(상임대표 장기완)은 오는 20일 '김진흥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구속수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   ...............

[2007 남북정상선언] <기고>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선언을 귀하게 여겨야 2218-06102007

7년 전에 있었던 첫 번째 정상회담 때 맛보았던 그 때의 짜릿한 감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정상회담이 다시 열렸다는 사실에 우선 안도감이 들었다. 오늘 발표된 ‘남북관계발전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합의사항을 많이 도출한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를 우선 확인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느껴졌다.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다시 확인한 바탕 위에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로 나아가는 디딤돌들을 남북 정상이 탄탄하게 함께 깔아 놓은 점이 우선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

<기고> 이것이 사대주의다- 주종환 2217-05102007

한나라당 당원들은 한나라당을 사대주의 정당이라고 말하면 벌적 뛰며 항의할 것이다. 그러나 그간에 일어난 몇 가지 사태들을 보면, 사대주의정당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아닌가 싶어 안타깝다.  ................

"北 남북경협 통해 경제회생 결단" 2216-05102007

"이번 정상회담이 남측의 기대 이상의 성과라고 하는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받지 않을 것 같은 것을 왜 받았을까." 이번 2007남북정상회담에서 남측이 요구해온 경제협력과 평화번영 정책을 북측이 전향적으로 수용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략적 결단'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

한반도 '종전선언' 3∼4국 정상회담추진 2215-04102007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전문>,  <남북정상 주요 합의사항>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은 4일 한반도 정전체제 종식과 평화체제 전환을 위해 남북한과 미국 등을 포함한 3∼4개국 정상들이 한반도에서 종전선언을 하는 문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두 정상은 또 민족경제 발전과 공동번영을 위한 경제협력사업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서해안 지역에 `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고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 건설과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을 추진키로 했다.

노대통령 평양도착..김위원장 직접 영접 2214-02102007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2일 오전 대한민국 국가원수로는 처음으로 군사분계선(MDL)을 걸어서 넘어 방북했다.   노 대통령의 이번 방북은 지난 2000년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이뤄졌던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방북 이래 7년만의 일이다.   노 대통령은 평양 도착 직후 4.25 문화회관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직접 영접을 받았다. 7년전 김 위원장은 평양 순안공항에 예정에 없이 나타나 김대중 당시 대통령을 영접하는 파격을 연출한 바 있다.

"조국통일회담 되도록 온 힘 쏟을 것"  2212-19092007

사회 각계각층은 물론 해외동포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제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 반민족 반통일 반 6.15세력의 망동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며 정상회담이 통일, 평화, 공동번영을 위한 회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남북정상회담경축국민선언 전문보기].....

6.15남측위, '정상회담 성공염원' 선언 2211-19092007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상임대표 백낙청)는 종교, 노동, 여성, 학계 등을 망라한 각계인사 413명이 참여한 제2차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선언을 발표했다.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성공회대성당 강당에서 발표된 선언문은 먼저 이번 정상회담이 "한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정착의 토대를 놓는 역사적인 '평화회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언문 전문 보기] ................

"경제공동체, 우리민족끼리 경제로" 2209-14092007

"북한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제정책과 경제이론과 (남측이 제시하고 있는) 경제공동체는 상당 부분 불합치 하다." 김일성대 교수 출신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조명철 박사는 14일, 최근 학계에서 북한 '체제전환'을 전제로 제기하고 있는 '경제공동체' 구상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

민경우, “우려스러운 북의 민족관”에 대한 비판 2208-13092007

9월 11일 프레시안에는 북인권모니터팀(다산인권센터,인권운동사랑방,천주교인권위원회) 명의의 '우려스러운 북의 단일민족관'이란 글이 실려 있다. 글에서는 범민련 남측본부, 이주노조, 인권단체연석회의 등에서 발표한 글과 그와 관련된 논란들도 소개되어 있다.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2207-3-13092007

      <실용주의의 해악에 대하여>의 기사 내용 중 일부에 대한 이주노조의 입장 2207-2-13092007

     실용주의의 해악에 대하여 2207-1-13092007

우려스러운 북의 단일민족관 2207-13092007

얼마 전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한국 정부의 외국인 정책 이행보고서를 심사하면서 '순수 혈통'이라는 개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한국의 현실을 볼 때 이미 한국은 ............

인혁당 희생자 가족, '우울한 승소' 2194-21082007

지난 1월 23일, 서울지방법원 형사법정(재판장 문용선 판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던 이른바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 유족들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

남북 정상회담 10월2-4일로 연기(종합) 2192-18082007

북한이 수해복구를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연기하자고 요청해 옴에 따라 남북한은 오는 28∼30일로 예정됐던 제2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오는 10월 2∼4일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밝혔다.  북측은 이날 오전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명의로 김만복 국가정보원장 앞으로........................

뉴라이트 비대위 “김진홍 목사, 이명박 후보로부터금품수수” 2189-16082007

뉴라이트 전국연합 일부 회원들은 16일 이 단체의 상임의장인 김진홍 목사가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으로부터 2억8천만원을 수수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남북, 2차 정상회담 평양개최 동시발표(종합) 2183-08082007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 김만복 국정원장, 이재정 통일부장관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북한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개최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백종천 실장은 회견에서 지난 5일 김만복 국정원장과 북한 통일전선부 김양건 부장 사이에 이뤄진 제2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문 발표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합의에 따라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

8.15와 홈에버 - 통일운동노선에 대해 문제제기 2180-01082007

8.15가 다가왔다.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8.15 행사장에 모일 것이다. 88년 대중적인 통일운동이 시작된 이후 근 20년간 8.15는 조국통일운동을 결집하는 장이 되었다. 올해도 8.15가 가까워 옴에 따라 다양한 지역, 단위에서 조국통일과 관련된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필자 또한 이를 쫓아다니느라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8.15가 다가올수록 적지 않은 아쉬움을 갖게 된다...................

DJ, "몽양은 역사 속의 영원한 승리자"  2177-19072007

"선생은 영원한 우리의 스승입니다. 선생은 역사 속의 영원한 승리자이십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DJ)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강당에서 열린 '몽양 서거 60주년 학술심포지엄' 축사를 통해 "60년 세월을 견뎌낸 우리 민족은 이번에야말로 60년전과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고 지금 눈부신 남북간 교류협력의 큰 길을 바라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선생을 기렸다. .....................................................................

몽양 여운형 서거 60주년 추모 심포지엄 열린다  2175-19072007

오는 19일은 몽양 여운형이 서거한 지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맞춰 몽양을 추모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와 몽양60주기추모제준비위원회가 마련한 이날 심포지엄의 주제는 "몽양 여운형과 평화통일"이다. ........................................

"고향 가고싶어도 '자수서' 쓰곤 안가, 감정으로 일본 대하면 또 당할 수도" 2165-09072007

대표적인 재일 통일운동가로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노 망명객 정경모 선생. 지난 89년 고 문익환 목사의 방북을 주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

      "고이즈미 있는한 한일간 평화공존은 불가능" 2165-3-09072007

      "6자회담에서 가장 이득 챙긴 곳은 중국" 2165-2-09072007

      "미군 환영 나갔다가 쓰러졌지요" 2165-1-09072007

<당국자 "6.15선언 틀내 남북관계 한계상황"> 2163-06042007

"6.15 공동선언이 마련한 틀 내에서는 남북관계가 한계상황까지 발전된 측면이 있다. 앞으로 보다 큰 과제를 위해서는 새 옷으로 갈아입는 준비가 필요하다." 정부의 한 핵심 당국자는 최근 기자들과의 비공식 ..........

몽양 여운형 선생 연보 2161-1-08072007

몽양 여운형, 민족공동체상 첫 수상 2161-06072007

“오늘은 그 이름을 몽양 여운형 선생이 생후 121년만에 서거 후 60년만에 그의 특출 위대한 인간과 삶이 무한대의 축복을 받는 뜻 깊은 날입니다. 과시 경천동지(驚天動地)파천황(破天荒)의 날이라 하겠습니다. .....

이제는 구체적인 통일모델을 고민할 때 2157-03072007

지난달 평양에서 있었던 6·15공동선언 7주년 민족단합대회에 참가했다. 6·15공동선언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며 우리 세대의 책무를 통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한 관계자들의 ............

백낙청, "지금은 말을 아끼는 것이 도리다" 2155-29062007

“파행이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한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6.15남측위) 백낙청 상임대표는 지난 14-17일 평양에서 열린 ‘6.15민족통일대축전’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고 8.15 공동행사는 부산에서 열릴 것임을 재확인했다. ..............................................................

한미 전시작통권 이행계획 합의.서명 2154-28062007

한미 군 당국은 28일, 2012년 4월 17일을 목표로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에 필요한 과제와 추진일정을 명시한 '전략적 이행계획'에 합의했다.  이날 오전 서울 드래곤 힐 컨퍼런스룸에서 김관진 한국합참의장과 .....

한인회장들 "참정권 회복 결정하라"  2147-19062007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2007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한 각국의 한인회장들은 19일 "700만 동포의 인적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참정권 회복"이라며 "헌법재판소는 동포에게 참정권을 주지 않는 것이 위헌이라고 하루빨리 결정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8.15축전 기차타고 부산서 모이자" <6.15부산본부>(종합)  2146-19062007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부산에서 열리는 올해 8.15 민족대축전에 참가하는 남북 대표단이 지난달 경의선.동해선 운행재개로 고무된 화합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모이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행사 조직위원회 출범을 준비 중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부산본부는 19일 ......................

615 민족대축전 파행, 북은 왜 그랬을까?  2145-19062007

6 월 14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7주년 기념 민족통일대축전이 어렵사리 마무리됐다. 15일 오전에 예정됐던 민족통일대축전의 본행사인 민족단합대회가 한나라당 의원의 ..............................

<"6.15축전 파행에도 남북교류 `이상無'"> 2144-18062007

민족단합대회 개최, 6.15축전 폐막  2143-17062007

        민족대단합선언(6.17)  2143-1-17062007

"우리 한열이는 추모제라도 열리지만" 2140-10062007

       20년 전 그 길, 대전 중앙로를 다시 걷다 2140-8-10062007

       20년만에 안양에서 '독재타도! 호헌철폐' 재현 2140-7-10062007

       임진각에서 민주-통일 다시 만나다 2140-6-10062007

       "이한열 선배 잊었다고? 그건 언론조작" 2140-5-10062007

       "이한열 선배, 교과서에서만 봤는데..." 2140-4-10062007

      타는 목마름으로 나눠먹던 그 맛, 오늘 당신은 '민주주먹밥' 드셨나요? 2140-3-10062007

       "6월항쟁 앞에서 감히 '잃어버린 10년'이라니" 2140-2-10062007

       그날 따라 못간 집회, 한열이는 쓰러지고 2140-1-10062007

화보로 꾸며본 6월항쟁 2139-10062007

반민족행위자, 국립묘지 언제쯤 떠날까 2136-06062007

"쌀차관 연계로 남북관계 동력 훼손" 2134-04062007

"이 늙은 문익환이가 죽었어야 합니다" 2133-010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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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가는 기차표를 내놓으라고" 132-18052007

"열차 개통잔치에 찬물 끼얹는 반통일적 행위" 131-18052007

경의선 철마, 56년만에 북으로 갔다  130-17052007

    경의선 철도시험운행 남측 기념사 130-1-17052007

   경의선 열차시험운행 북측 축하연설 130-2-17052007

동해선 철마, 57년만에 군사분계선 넘어 129-17052007

백낙청.박원순 등 참여 남북평화재단 출범 128-15052007

6.15남측위, "열차 시험운행 뜨겁게 환영" 127-15052007

김대중 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제도화 촉구 126-15052007

노 대통령, 정상회담 못하면 점수 잃을 것" 125-15052007

하늘이 내린 민족의 보물, 북 우라늄 124-15052007

"운동은 정치를 낳는 아버지" 연방제만이 유일한 통일 방안이다 123-03052007

"국보법과 함께 죽기를 각오한 남편을 살려주세요" 122-03052007

<참관기> “뭉치고 또 뭉치자!”-박동호 121-03052007

6.15공동선언미국위원회 3월 정기총회 무엇이 문제인가? 120-01052007

6.15기념일 제정, 쌀 보내기 운동 본격 추진 119-26042007

6.15미국위 지역위 공동위원장 9명 입장발표118-21042007

"'박정희 향수'는 끔찍한 후유증, 업적도 인정해야 치유할 수 있다" 117-09042007

     "내가 왜 386을 적으로 삼겠는가? 묵살보다 무서운 건 찍혔다는 것 117-09042007-1

     "민주화세력 무능이 죽은 박정희를 되살렸다" 117-09042007-2

     "최장집의 '진보논쟁', 보수가 좋아할 구도" 117-09042007-3

32년 만에 인혁당 희생자 장례 치러져 116-09042007

조성렬 "평화체제 진전시 유엔사가 문제" 115-22032007

6자회담 다음 일정 못잡고 휴회  114-22032007

"이라크 야만과 학살은 현재 진행형" 113-17032007

"6.15행사시 중대 발표도 기대" 112-14032007

DJ, "지금 중요한 것은 정상회담 실현" 111-13032007

국제기자연맹(IFJ) 특별총회 개막식 노무현 대통령 축사, 국제기자연맹 특별총회 개회사

노무현, “우선 북핵문제 해결해야” 110-12032007

안경호, "5.1절 남북노동자대회 南에서" 109-12032007

"6.15 8.15행사 더욱 폭넓고 성대한 대회로" 108-09032007

<송두율 교수 "남북한이 동북아평화체제 구축 주도해야"> 107-09032007

남.북.해외 '6.15 공동위' 회의 선양서 개막 106-08032007

대일 특별 결의문

백낙청 상임대표 인사말

6.15남측위 2기 출범, 백낙청 상임대표 연임 105-05032007

3.1절 민족공동행사 북측 메시지 104-1-01032007

"친일수구세력에 정권 내줘선 안돼" 104-01032007

‘인혁당재건위’ 고 이수병씨 32년만에 명예졸업 103-17022007

천영우, "북 HEU 규명이 중요" 102-17022007

<기고> 6자 회담장에서 날아온 KAL858기 - 박강성주 101-15022007

[3신] 20차 장관급회담, 2.27-3.2 평양 100-15022007

<종합> 전격 타결된 '초기조치' 099-14022007

<5신 대체> 5차 6자회담 '9.19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초기조치' 채택(전문) 098-13022007

6.15공동위 회의, 3.8-9 선양서 097-08022007

백낙청, "최대한 빨리 쌀.비료 보낼 방안 찾아야" 096-02022007

<인터뷰> 6.15남측위 백낙청 상임대표> 095-01022007

北 6.15행사 평양, 8.15는 남측서 개최 제의(종합) 094-3012007

2006년 남북왕래 인원 10만명돌파 093-04012007

北안경호 "6.15공동선언 고수하자" 092-01012007

2월 하순 심양서 6.15공동위 회의 091-26122006

70분 작심 발언한 노 대통령 "고건 기용은 실패" 090-25122006

<6자회담 종합해설> '압력과 방패 앞세운 실패한 대화’ 089-23122006

6.15공동위원장 회의, 21-23일 평양서 088-13122006

임동원, "북핵해결, 상호위협감소 통해야" 087-13122006

핵독점의 붕괴와 미국의 세계 패권의 몰락 086-07122006

교전중인 핵보유국, 북한과 미국 085-05122006

신흥핵강국의 등장과 세계 질서의 지각변동 084-04122006

핵보유국의 국제권력 독점 083-02122006

북한의 핵무장과 국가발전 전망 082-01122006

백낙청, "한반도식 통일 여전히 진행중" <강연전문> 081-27112006

백낙청, "한반도식 통일 여전히 진행중" 080-23112006

박 한식, "안보리대북결의는 완전 실패작" 079-23112006

남북작가조직의 결성, 피 말리는 막후협상 078-22112006

[대담]노정선 교수, 강대국 핵폐기부터 선행 강조 077-20112006

인권결의안, 6자회담 변수 안될 듯 076-20112006

北, "南 인권결의안 찬성, 6.15선언 파괴" 075-19112006

핵에 대한, 같으면서도 다른 생각들 074-16112006

북한인권결의안 찬성 분위기…우려도 높아져 073-16112006

北인권결의안에 '기권' 입장 바꿀 이유 없다 072-15112006

부동산 광풍의 물꼬를 北으로 돌려라 071-15112006

위기와 희망 070-14112006

6자회담 "변화된 국면에서 진보진영의 과제" 069-14112006

6자회담 "핵보유국 북한과 6자회담" 068-13112006

6자회담 "대화와 제재는 양립할 수 없다" 067-13112006

6자회담 "북한과 미국은 무엇을 노리나 ?" 066-13112006

6.15 남측위, 11일부터 금강산 기행 065-11112006

북핵사태와 한반도의 전쟁위기 064-05112006

북 외무성 "일, 6자회담 참가 않는게 바람직" 063-04112006

북 신문 "미 북침전쟁에 광분...어떤 도발에도 대처"  062-04112006

핵실험후 한미 FTA, 정계개편과 대선 061-03112006

핵실험 이후 대선 관전법 060-01112006

北, "금융제재 논의.해결 전제 회담 복귀" 059-01112006

북.미.중 3자회동 전후 058-31102006

한일 지식인 20여명,도쿄서 "동북아 평화" 심포지엄 057-31102006

<인터뷰> "민족문학인협회" 남북공동협회장 056-31102006

한미 FTA에 드리운 맹목의 그림자 055-31102006

북 핵실험과 동북아 정세 054-31102006

북 핵실험이 갖는 세계적인 측면 053-30102006

북한은 마치 없는 남한만의 선진화 추구는 불가능 052-26102006

북의 핵실험으로 한가해졌다? 051-26102006

측은 미국의 반북 책동에 가담하지 말라 050-26102006

한미 FTA, 대체 누구를 위한 협상인가 <녹색평론> 049-26102006

새로운 세계는 가능하다 048-25102006

한반도 전쟁위기, 진보진영은 무엇을 할 것인가? 047-25102006

북한의 핵시험 이후 민심은? 046-23102006

북한의 핵시험, 과연 위협인가? 045-21102006

북한의 핵능력 어디까지 왔나? 044-20102006

북한 핵실험은 미국과의 최후 대결전이다. 043-20102006

<기고>6.15공동위 위원장단회의 연기 결정에 대한 비판적 제언 042-20102006

북한은 "미 동북아 전쟁체제 구축"의 희생양 041-18102006

북한의 핵실험과 미국의 성동격서 전략 040-18102006

북 한 핵시험은 미국의 대북전쟁정책의 필연적 결과 039-16102006

라인 강변에 꽃상녀 가네 038-16102006

대북 포용정책을 흔들지 말라 <통일시론> 037-11102006

"북 핵실험은 북한식 생존 전략" 036-09102006

미국과 한국, 영원한 혈맹인가? 035-03102006

제61주년 광복절 노무현 대통령 경축사 034-290806

북 측, 건설자재.식량 등 지원물품 공식 요청 033-290806

백 낙청 상임대표 광복61주년 기념식 대회사 032-290806

백 낙청 상임대표, 9일 통일부 장관 면담 031-290806

민족재생을 안아온 8.15 030-290806

6.15남측위원회 대일 특별성명 029-290806

6.15공동위 통일 완수까지 항시 존재해야 028-290806

6.15북측위 강화의 의미 027

조 성우, 육로로 2박3일 아리랑 관람 추진 026

브뤼셀에서의 투쟁을 돌아보며 025

브뤼셀 북 인권공방, 무엇을 남겼나 024

현실 사회보다 진보세력이 더 낙후 023

탈북자 보호가 아닌 돈벌이 022

한 상렬, 남북공조 넘어 민족동맹으로 021

북 녘땅에 나무심기는 이념을 초월한다 020

동 백림사건 정치적 목적위해 ‘확대.왜곡’ 발표 019

미국의 인권문제 진상을 밝히는 행사 018

615유럽공동위수해민돕기호소문 2 017

615유럽공동위수해민돕기호소문 1 016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 015

'인터뷰' 615백낙청 상임대표 014

전시작통권,왜2009년반환인가 013

미국 네오콘, 북한 문제에서 손 떼라  "김대중 전 대통령 14일, <르몽드>와의 특별 인터뷰" 012

한반도 평화원정대 활동계획 011

100만명 기독교성회 010

백낙청 상임대표가 11회 통일상 수상 009

남 북, 금강산서 윤이상 공동음악회 008

브뤼셀 평화원정대 세부일정 결정 007

남민전 29명 민주화운동 관련자 인정 006

남북여성대표자회의 성료, 공동호소문 채택 005

6.15 민족공동위원회결성 1돐에 즈음하여 004

6.15 대양주위원회 확대개편 재출범 003

6.15 뉴욕지역위원회 결성 002

6.15 남측위 1주년 맞아 기념식 001

    


615 유럽공동위원회